공감의 방해꾼, 충 / 조 / 평 / 판

어떤가요?
내가 했던 충조평판들이 떠오르진 않나요?

공감이라 착각했던 것들

"공감보다 충조평판이 더 쉬웠어요!"
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상적인 언어로 충조평판을 합니다.
물론 나쁜 마음은 아니었을 거예요.
단지 그것이 공감이라고 착각했던 것일 뿐입니다.



지금까지 내가 했던 충고/조언/평가/판단 상황을 떠올려 봅니다.
여러분은 4가지 중에 어떤 것들을 주로 사용했나요?
많이 했던 순서대로 높아보세요.

  • 1

    바른 길로 안내하고 싶은 충고

  • 2

   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조언

  • 3

    상대에 대한 평가

  • 4

   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

다른 학습자들은 아래와 같이 선택했습니다.

  • 1

    바른 길로 안내하고 싶은 충고

    27%

  • 2

   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조언

    43%

  • 3

    상대에 대한 평가

    15%

  • 4

   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

    5%